'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95건

  1. 잘 싸웠습니다 2006.06.24
  2. 자화상 1 2006.06.14
  3. 나의 그리운 옛 집 2006.06.05

잘 싸웠습니다

from Diary 2006. 6. 24. 13:56


부상임에도 끝내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준 그대
공정하지 않은 게임인듯 싶으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었던 그대들

정말로 잘 싸워주었습니다

비록 졌지만,
부끄럽지 않을 플레이로
있는 힘껏 잘 싸워주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잘 싸워주실거라 믿습니다

2006년 6월 24일 새벽
그날의 챔피언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mepage  (0) 2006.06.25
자화상  (1) 2006.06.14
나의 그리운 옛 집  (0) 2006.06.05
,

자화상

from Diary 2006. 6. 14. 03:18
제껏 내 사진들,
(물론 열라 잘나온것과 싸이코틱한것들만..)
모아 놔 봤다;

0123456789
조-낸 불량한 사진이 두번째 사진이지만,
그때 당시 저 사진은
솔라이제이션 효과를 준 사진으로
강 모군의 발언에 의하면
대마초에 뽕 비벼먹었냐 라는 발언을 듣기도 한 사진

그나저나,
저때의 몸매
참으로 지금과 비교하면
조-낸 양호한 몸매였다는 사실 ㅠㅠ
나를 슬프게 만든다


조-낸 뛰어서 근육까진 바라지도 않을테니
이 기-름기만 좀 빠졌으면 하는 바란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싸웠습니다  (0) 2006.06.24
나의 그리운 옛 집  (0) 2006.06.05
내 소중한 사람들 - 1  (0) 2006.06.02
,

나의 그리운 옛 집

from Diary 2006. 6. 5. 21:15

94년 겨울부터 04년 끝자락까지 살았던 동네 -
비록 주위 건물은 하나같이 낡았어도, 우리 학교까지 가는 버스가 거의 10분에 한개꼴로 있었고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의 생활을 했던곳

비록 따뜻한 방은 아니였지만 문을 열면 전망이 탁 트였던 내 방

0123456


음,
글쎄
이제와서 그립다고 해야하나 ?
그나마 내가 또렷하게 기억하고있는 때라서,
이 근처를 지나가면서 이곳을 볼때면 사색에 잠기게끔 만든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상  (1) 2006.06.14
내 소중한 사람들 - 1  (0) 2006.06.02
고민거리  (3) 200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