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ty의 세상사는이야기

도메인을 질렀습니다 ㅡㅡ
주소는 noway-ican.net 뭐... no way "천만에" I can " 난 할수 있어" 의 의미가 되나요..ㅎ
모 사이트에서 세금빼고 5000원에 등록할수 있길래 바로 해버렸습니다
1년인데..
연장할지는 ... 글쎄요 ㅎㅎ 그건 1년후에 내가 뭐 하고 있나에 따라 달라지겠죠

국제도메인이라 아직 whois 검색이 안되는군요
최소 24시간은 기둘리라니까 아마 내일쯤에나 될듯 싶습니다.

고로....
티스토리 주소도 아마 변경되지 않을까 싶네요
nasty.tistory.com 에서 blog.noway-ican.net 으로 변경할까 합니다

당분간 두개가 같이 사용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요... 되면 같이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2차도메인만 사용하게끔 해야지요

집에 있는 서버 고정ip받아서 안치시킬 장소만 있었으면...
텍스트큐브로 이사 가는건데 말이죠 쩝.. 아쉽다 ㅎㅎ

ㅎㅎ
클로즈 베타라서 놓친게 정말 안타깝게 만들었던 서비스인데
정말 운좋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기대되는 서비스
한번 잘 사용해보고 리포팅도 해볼게요!!

문득 Toy 6집을 듣다 떠올린 음악...
그리곤 아련히 떠오르는 옛생각
10년전, 5년전...
아련히 떠오르는 옛날에, 시립게 아려오는 내가슴..

'안녕' 이란 한마디가 그렇게 슬프게 느껴올수 있다는것을 알게된 그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