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달한달 예비역이 될 날이 다가오다보니
별 이상한 생각을 하고있다
갑자기 수능봐서 딴데로토낄 도망갈 생각을 하질 않나...
이젠 전공에 대해서 고민중인데
본인의 원래 소속은 전산통계학과..
복수전공으로정보수학과 수학과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알수없는 정체성의 혼란이 왔는지
왜 수학을 공부할까 하는 이유없는 고민이 시작되었다..
거기서 시작된게
지금은 복수전공 포기할까 까지 생각하고 있으니...ㅡㅡ
이공학 이라는게 기초학문이 없인 될 수가 없고..
특히나 전산학에 관련해서는 수학이 필수적 이라는건 알고있는데..
이건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고
문제는 교과과정이 너무빡세 힘들다
에헤라...... 고민이로다 -_-
별 이상한 생각을 하고있다
갑자기 수능봐서 딴데로
이젠 전공에 대해서 고민중인데
본인의 원래 소속은 전산통계학과..
복수전공으로
갑자기 알수없는 정체성의 혼란이 왔는지
왜 수학을 공부할까 하는 이유없는 고민이 시작되었다..
거기서 시작된게
지금은 복수전공 포기할까 까지 생각하고 있으니...ㅡㅡ
이공학 이라는게 기초학문이 없인 될 수가 없고..
특히나 전산학에 관련해서는 수학이 필수적 이라는건 알고있는데..
이건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고
문제는 교과과정이 너무
에헤라...... 고민이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