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na.daum.net/technote/java/PrincipleOfJavaInternalForDeveloperEasyToLost

자바에 대한 사항은
몇년도인진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과월호를 뒤지다보면
이런 비슷한 내용이 나오긴 한다

실제로,
자바를 가지고 개발을 해본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자바는 결코 쉬운언어가 아니고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런 환경도 아니라고 본다.

쉬운언어가 아닌것은 확실하게 공부해보면 안다
C++보다 쉬울뿐.. 절대 학부 2학년생들에게 한학기 가르쳐서 알 수 있을 그런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멀티플랫폼이 아니라는것은
물론 자바가 OS를 안가리고 바이너리코드 하나만 가지면
이기종 다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전에 전제가 하나 붙는다
"JVM이 있어야할것 또는, jre가 설치되어 있을것"

결국 Java Virtual Machine자체가 하나의 자바를 위한 플랫폼이 되는것이다.

자바를 싫어하지도 않고 오히려 요샌 자바에 흥미를 가지고있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회적 통념으로 인식하고있는 자바의 이미지는
대부분이 허황된것임을 쉽사리 알수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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