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주..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한주였던듯 싶습니다..
회사에서 중간관리직 격인 파트장 선발 평가가 있었거든요.. ^^
월요일에 자기 추천서를 써서 내고 화요일에 pt평가 주제 받고,
수요일에 Role-Playing 평가를 받고
목요일에 Presentation 평가까지..
숨넘어 갈듯한 일정속에서
그냥 "에이.. 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괜찮아! 하는것 자체가 경험이지뭐.." 라고 생각하며
평가에 임했는데
막상 결과를 받아들고 나서는 또 그게 아니더군요..^^
사람이 정말 간사한 동물이라더니..
내가 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끔 하는 중요한 사건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가에 임했던 내 자세라던가..
나의 부족한면을 되돌아 보게끔 해주었던 일이었던듯 싶네요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지 않나 싶어요
기분이 꿀꿀한거.. 아리송한거.. 지금은 당연한듯 싶지만..
이러한 기분을 오래 가져가는것도 좋지 않겠죠?
딱 일주일만 방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멋진 사람이 되어서 ^^
회사에서 중간관리직 격인 파트장 선발 평가가 있었거든요.. ^^
월요일에 자기 추천서를 써서 내고 화요일에 pt평가 주제 받고,
수요일에 Role-Playing 평가를 받고
목요일에 Presentation 평가까지..
숨넘어 갈듯한 일정속에서
그냥 "에이.. 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괜찮아! 하는것 자체가 경험이지뭐.." 라고 생각하며
평가에 임했는데
막상 결과를 받아들고 나서는 또 그게 아니더군요..^^
사람이 정말 간사한 동물이라더니..
내가 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끔 하는 중요한 사건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가에 임했던 내 자세라던가..
나의 부족한면을 되돌아 보게끔 해주었던 일이었던듯 싶네요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지 않나 싶어요
기분이 꿀꿀한거.. 아리송한거.. 지금은 당연한듯 싶지만..
이러한 기분을 오래 가져가는것도 좋지 않겠죠?
딱 일주일만 방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멋진 사람이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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