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항상 머릿속에 염두해 두어야 하지만
잊어버리기가 엄청 쉬운것..
오해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 생기는
작은 마찰
섭섭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알려지는 것에대한
본인의 느낌
실망
섣부른 판단이 불러오는
개인적인 감정
방황
현실을 피하고 싶은 생각과 함께 찾아오는
갑갑한 마음
충동
갑작스레 다가오는
자신도 감당 못할 생각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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