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소박했던, 행복했던...

Nasty 2007. 12. 7. 06:28
문득 Toy 6집을 듣다 떠올린 음악...
그리곤 아련히 떠오르는 옛생각
10년전, 5년전...
아련히 떠오르는 옛날에, 시립게 아려오는 내가슴..

'안녕' 이란 한마디가 그렇게 슬프게 느껴올수 있다는것을 알게된 그날....


안..녕....